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위는 네이버페이...2위 카카오페이, 3위 토스 順

기사입력 : 2019-04-15 1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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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2019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네이버페이 2위 카카오페이 3위 토스 순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는 네이버페이가 1위를 지켰지만 지난달에 비해 브랜드 평판지수는 30% 가까이 급락한 반면 2위인 카카오페이는 52% 이상 급등해 대조를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19개 간편결제 브랜드평판을 알기 위해 빅데이터 평판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3일부터 2019년 4월 14일까지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22,825,1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 18,464,979개와 비교하면 23.6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간편결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빅데이터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결제액 기준 국내 간편결제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7810억원에서 2017년 39조9906억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디바이스 사업자, 네이버·카카오·NHN엔터·SK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자, PG사, 신세계·롯데 등 유통사들이 페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 주도하는 제로페이도 선보이고 있다.

​페이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결제 기능이 갖는 중요성 때문이다. 일단 한 번이라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다음번에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높다. 특히 O2O(온&오프 연계사업) 사업 확대에 있어 페이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와 소셜 커머스 서비스에 돈을 맡기면 은행 이자보다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시대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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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순위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삼성페이, 제로페이, 11페이, LG페이, 페이코, T페이, 페이팔, 스마일페이, 케이페이, 알리페이, SSG페이, 티몬페이, 로켓페이, 페이나우, 뱅크월렛, 엘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네이버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306,754 미디어지수 365,801 소통지수 685,361 커뮤니티지수 3,526,41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84,335가 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6,344,265와 비교하면 29.89% 급락했다.

2위, 카카오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232,118 미디어지수 456,402 소통지수 2,286,569 커뮤니티지수 1,231,6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06,788 가 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015,927와 비교하면 52.08% 급등했다.

3위, 토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43,691 미디어지수 1,342,593 소통지수 1,163,361 커뮤니티지수 1,371,4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21,104가 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3,707,971와 비교하면 10.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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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4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네이버페이가 1위로 분석됐다. 간편결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 18,464,979개와 비교하면 23.61% 증가했다"면서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39% 하락, 브랜드이슈 24.84% 상승, 브랜드소통 9.64% 상승, 브랜드확산 41.10%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9년 3월 13일부터 2019년 4월 14일까지의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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