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펜션, 청정 자연 만끽하는 계곡 펜션 ‘아침이슬펜션’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여행객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도심 속 공해와 미세먼지를 피해 깨끗한 청정 자연에서 제대로 된 ‘힐링’을 누리고 싶다면 강원도 평창은 어떨까. 해발 700미터의 고지대에 위치한 평창은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겨울에는 눈부신 설경을 만날 수 있어 계절마다 다른 색채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평창 펜션, 평창 가족 펜션, 평창 단체 펜션인 ‘아침이슬펜션’은 평창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평창 추천펜션으로 손꼽힌다. 지금 계절에는 푸릇한 신록과 탁 트인 전망을 마음껏 감상하며 해방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니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더욱 안성맞춤이겠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어 절경을 뽐내니 머물기만 해도 삼림욕 효과를 누리며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자. 숲 속 산장처럼 아름다운 펜션 외관과 이국적인 색채의 넓은 객실이 돋보이는 이곳은 오붓한 커플 객실과 넉넉한 가족 객실을 고루 갖추고 있어 평창 커플펜션, 평창 가족펜션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만하다. 특히 30평 공간의 독채펜션에는 주로 MT, 워크숍, 동아리모임등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객실은 청결한 고급 침구를 비롯해 각종 생활 집기와 취사도구를 완비하여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으며, 창밖으로 눈부신 햇살과 푸른 풍경을 감상하며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펜션 옆을 흐르는 흥정계곡은 물이 맑고 시원하여 한여름에도 무더위를 식히기 좋다. 게다가 평창을 대표하는 레저시설 ‘휘닉스파크’와 자동차로 3분 거리에 불과하여 편리하게 오갈 수 있으니, 휘닉스파크 펜션을 찾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그 밖에도 투숙객에게 허브나라, 대관령 하늘목장과 같은 유명 명소의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알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평창의 명소를 둘러보며 알찬 하루를 보낸 뒤에는 펜션 여행의 꽃인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아 보자. 바비큐 시설을 완비한 것은 물론 무공해 채소를 무한 제공하는 펜션 전용 텃밭 또한 준비되어 있다. 이처럼 평창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평창 계곡펜션 ‘아침이슬펜션’의 예약 문의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평창 아침이슬펜션’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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