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시간으로는 이른새벽에 모습을 드러낸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에 출근시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늘 세로운제품의 처음공개되면 수많은 이들의 눈길이 자연스레 향하는것은 당연지사지만 벌써부터 삼성 폴더블폰의 앞서가는 신기술력에 벌써부터 열광하는 이들이 늘어날 정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전격 공개했다.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보다 약 50% 정도얇은 디스플레이이며,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돋보인다.
유태훈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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