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포토] 슈,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 선고

이상철 기자

2019-02-18 15:25:38

슈(본명= 유수영)
슈(본명= 유수영)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상습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걸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상습도박혐의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상철 기자 star_j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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