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속출...플레디스 시위, 기수 따라 달리 적용된게 화근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15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플레디스 시위 움직임이다.

이날 팬들 일부를 중심으로 이른바 플레디스 시위 조짐이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시작된 플레디스 시위는 바로 팬클럽의 기수에 따른 혜택이 조금 다른 것이 잡음이 발생해 촉발됐다.

이와 함께 팬들은 관련 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활동 및 관련 자료 및 물품 등에 대한 소비 역시 보이콧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이날 업체 사옥에 모여 관련해서 항의를 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이들은 앞서 소속사측이 기수에 따른 혜택이 다른것과 관련해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