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그룹 TSL코인, 북미 거래소 시멕스 등 세계 최초 10개 거래소 동시 상장

2019-02-16 12:00:00

사진=북미 거래소 시멕스(SIMEX), TSL코인 4월 30일 상장 공식 발표
사진=북미 거래소 시멕스(SIMEX), TSL코인 4월 30일 상장 공식 발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빠른 송금속도와 강력한 보안기능을 자랑하는 명품 암호화폐 TSL코인(Treasure SL Coin)의 발행사인 유니버셜그룹(총회장 송명호)은 한국시각 5월 15일에 예정되어 있던 TSL코인의 북미 거래소 시멕스(SIMEX) 상장 거래를 당초 계획보다 15일 앞당겨진 4월 30일에 상장되어 거래된다고 15일 밝혔다.

유니버셜그룹 송명호 총회장은 “4월 30일 세계 최초 5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동시상장 이후에도 추가로 5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과 2차 소각을 통하여 상장 후 최단 기간내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하고, 몸값 1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음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니버셜그룹은 4차산업혁명에 있어 TSL코인, 유니버셜코인, 유니페이 암호화폐 실생활 사용을 통하여 일자리창출을 추구하여 한국이 세계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해 나아감을 알리며, 전 세계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하여 3월 23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KBS 아레나홀(구 KBS 88체육관)에서 로얄패밀리 30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국제 행사 “2019 블록체인 한국 일자리창출 및 생명사랑(자살예방)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세계 1위 블록체인 혁신기업이다.

시멕스(SIMEX)는 미국 Las Vegas에 소재한 일 거래량 12,000BTC로 Google Trend Exchange 중 1위를 차지하는 메이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메이저 암호화폐는 물론 다양한 알트코인 등 약 30여 가지의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다.

TSL코인의 미국 상장은 세계 법정화폐로써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미국 가상화폐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상장된다는 것은 기술력과 명품코인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TSL코인은 1차 북미 상장계약에 이어 2월 25일에는 중국에서 세계 거래량 10위권의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와 4월 30일 상장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거래소와 3월 23일 국제 행사도 공동 개최하며, 행사에는 거래소 경영진과 함께 설립자도 참석한다.

해당 거래소는 2~3월중 한국과 러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지점도 개설하여 세계 거래량 5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최근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가장 핫한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이어 유니버셜그룹은 3월 15일부터는 중국 심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으로 넘어가 추가 아시아, 북미 거래소 상장계약을 체결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유니버셜그룹은 TSL코인, 유니버셜코인에 이어 3월 1일에는 유니페이(Unipay)를 출시하고 한국, 중국, 미국, 필리핀 글로벌 런칭에 본격 들어간다.

유니페이는 암호화폐로는 세계 최초로 고정가 100원, 88% 캐시백, 7.5배 태환, 일일 최대 1% 변환율, 추천 인센티브 20% 등 강력한 혜택으로 출시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한국, 중국, 미국, 필리핀 등 한국과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TSL코인, 유니버셜코인, 유니페이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전진하고 있는 세계 1위 블록체인 혁신기업 유니버셜그룹의 첫 북미 상장 이후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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