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마이닝 암호화폐 거래소 덱스큐(DexQ), 바운티 프로그램 진행

2019-02-13 10:57:16

사진출처=덱스큐
사진출처=덱스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차세대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은 기업과 참여자간의 상생 그리고 단순한 거래 목적이 아닌,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최근 트레이드 마이닝 거래소(Trade Mining Exchange)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거래소는 단발성에 그치는 아쉬운 단면을 보이는 곳이 많았다.

이에 맞서서 아르메니아에서 2017년부터 시작된 ‘TREASURE HUNTERS’사의 IT 및 블록체인 기술과 게이밍 유저를 토대로 준비되고 있었던 사업에 서울대출신의 Jeff Lim (현직 미국 Inter 재직)이 기술진으로 2018년부터 합류되면서 탄생되었다.

덱스큐(DexQ) 거래소는 위에서 언급한 ‘TREASURE HUNTERS’사의 AHMED ALAVI AHMED CEO와 아르메니아 블록체인 기술협회 및 러시아 연방 IT 사업의 사업개발 이사인 Alex Gazizo를 필두로 서울대출신의 Jeff Lim (현직 미국 Intel 재직)이 기술진으로 구성된 ‘차세대 글로벌 거래소’를 목표로 구성되었다.

덱스큐(DexQ) 거래소는 거래수수료 뿐만 아니라 자체 플랫폼 내에 탑재된 시스템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수수료의 70%를 덱스큐(DexQ) 거래소의 자체 기축 통화인 ‘DXQ’를 보유한 유저들에게 보유비율에 따라서 비트코인(BTC) 또는 (ETH)로 에어드랍해줌으로써 거래소와 유저사이의 상생을 모토로 한다.

2월부터 사전예약을 받으며 사전가입자들에게는 덱스큐거래소에서 진행 중인 사전가입이벤트 및 바운티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DXQ를 무료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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