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시간관리 다이어리

기사입력 : 2018-12-27 1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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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일상에 지쳐가는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볼 시간적 여유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리다가 어느 순간 ‘팟’하고 삶이 멈추는 순간을 경험한다. 바로 ‘번아웃’인 것이다.

이 책은 ‘내 안의 나를 만나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안나코치의 코칭과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 공간을 함께 엮은 다이어리 북이다.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서 좀 더 행복한 삶과 나와 나의 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선택한 방향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시간관리 다이어리'는 100일이라는 상징적인 시간과 하루 24시간을 30분 단위로 구성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변화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100일간의 긍정적인 감정 습관을 실행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아를 만나고 기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각 시간별로 구성했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발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담은 신개념 셀프 코칭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지금의 삶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여유도 없는 일상을 보내다 어느 순간 무기력의 순간으로 빠져들 때가 있다.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일상의 다양한 감정들은 모두 나의 것인지를 묻는다면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평온함과 분노함, 도전과 좌절, 삶과 죽음의 상태까지 다양한 감정의 경험은 곧 삶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과연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선택한 방향대로 가고 있는지 가끔 의문이 든다.

'시간관리 다이어리'는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셀프 코칭 북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안나코치 김안숙은 오랜 경험의 코칭 경험을 통해 얻은 스위트 코칭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100일이라는 상징적인 시간을 통해 비움과 채움 그리고 완성이라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지 공간을 채우는 기록장이 아닌 나의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삶의 방향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루 24시간을 30분 단위로 잘라 사용하게 하는 S.W.E.E.T Daily Schedule은 낭비되는 시간 없이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하여 자신을 돌아보게 했으며, 일주일마다 S.W.E.E.T Weekly Feedback을 두었고, 한 달마다 S.W.E.E.T Monthly Feedback, 최종 100일이 지나면 S.W.E.E.T 100 day Feedback을 두어 자신의 변화를 바라보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끔 했다.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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