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흉부외과' 아쉬운 종영 소감...무슨 말 했나?

조아라 기자

2018-11-15 20:11:20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서지혜가 '흉부외과' 종영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지혜가 촬영 중인 모습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서지혜는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윤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해당 드라마는 14·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