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 코미디 최고 흥행작 '완벽한 타인'은 지나 31일 개봉 이후 꾸준히 이어지는 흥행세로 누적 370만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금주 내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각종 모임에서 “'완벽한 타인' 봤어? 우리도 잠금해제 게임 해볼까?”라는 유행어까지 이끌어 내며 전 세대가 즐기는 코미디로 자리매김했다.
개인적인 삶, 공적인 삶, 그리고 가족도 친구도 누구도 모르는 비밀의 삶을 이야기 하는 코미디 영화 '완벽한 타인'은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부터, 마음 졸인 수험생 부모님까지 세대 불문 즐길 수 있는 영화인 만큼 열띤 흥행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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