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 이별 암시?..다가올 '시련 예고'

기사입력 : 2018-11-09 1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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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하나뿐인 내편’의 유이-이장우 커플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33,34회 예고편에는 조심스레 김도란(유이 분)의 볼을 어루만지는 왕대륙(이장우 분)과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그런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도란의 애틋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자신을 향한 대륙의 직진로맨스에 도란 역시 흔들리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던 상황.

대륙은 “도란씨도 나 좋아하는 거 아는데 왜 아니라고 하냐” 고 물었고 도란은 “본부장님하고 저하고는 안 되잖아요” 라며 현실의 벽을 부정하지 않았다.

대륙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내가 그 정도 각오도 안 하고 도란씨 좋아한 줄 아냐” 며 진심 어린 속내를 고백, 애틋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들 커플에게 다가올 또 다른 시련의 무게를 짐작케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이날 예고편에는 딸 도란을 향한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의 뜨거운 눈물도 그려지며 보는 이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이어, 도란을 향한 대륙의 진심을 재차 확인한 수일은 “도란아, 본부장님이 네 옆에 있어준다면 이 아빠는 안심하고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며 이별을 암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조아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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