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돈다발 1억 뿌린 헤미넴...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아라 기자

2018-11-01 17:15:01

사진=유투브 캡처
사진=유투브 캡처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강남 돈다발 1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주인공은 강남 클럽에서 일억을 공중에 뿌린 '헤미넴'.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헤미넴이 5만원 권 지폐로 1억원, 즉 지폐 2천장을 공중에 뿌렸다.

이에 강남 돈다발을 줍기 위해 수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달려들었고 그에게 몰려드는 인파에 클럽은 금세 난장판이 되었다.급기야 남성 1명은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해졌다.

한편 강남 돈다발 헤미넴 소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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