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경주에서 남남서쪽으로 9km 떨어진 지역으로 난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경주 지진과 관려하여 "큰 지진에 소각장에 큰 균열이라도 난다면 상상만해도 무섭다", " 계속 경주 지진의 여진이래", "살짝 흔들리는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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