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유치원, 학부모 뿐 아니라 누리꾼들도 분노 "빙산의 일각" "실명거론 한거 참 잘했다"

조아라 기자

2018-10-14 21:43:09

사진=MBC 뉴스 방송화면
사진=MBC 뉴스 방송화면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환희 유치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 뿐 아니라 누리꾼들도 크게 분노 하고 있다.

MBC에서 보도된 환희유치원 과계자는 119구급차까지 미리 불러 놓고 자리를 피하기에 급급했다.

특히 환희유치원 학부모들은 그동안 원장이 파면된 사실도 몰랐다며 분노 한 것.

이에 환희 유치원에 대한 항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고 등원거부, 입학 보이콧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lek****이런 이야기가 왜 이렇게 매번 반복되는지 모르겠네요","mico****실명거론 한거 참 잘했어요","ma***빙산의 일각이다","vicb***이런것보면 사립유치원 지원할필요없다. 국.공립으로 전환시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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