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흥행 치트키는 아역배우?...'신과함께' 정지훈부터 '원더풀' 최유리까지

기사입력 : 2018-10-09 15:28:20
center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원더풀 고스트’ 최유리와 ‘신과함께’ 정지훈이 2018년 흥행 치트키 입증을 하며 역대급 아역배우 탄생을 알렸다.

지난 8월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허현동‘역을 맡은 정지훈은 ‘성주신’(마동석), 할아버지 ‘허춘삼’와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는 모습을 풍부한 연기로 담아냈다. 또 정지훈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훈훈한 모습을 그려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지난 달 26일 개봉한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 분)와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 분)’이 함께 수사를 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장수’의 딸 ‘도경’역을 맡은 최유리는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남들 몰래 엄마를 그리워 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남다른 사랑스러움을 대중들에게 보여줬다.

영화를 연출한 조원희 감독은 “수백 명의 아역 연기자들을 만나 봤지만 최유리가 그 중에서도 발군의 존재였다”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아역배우를 포함한 대세 배우들의 열연과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는 스토리 구성이 어우러져 영화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아라 기자 news@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