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뉴의 맨유는 끝났다"...맨유 웨스트햄 경기보다 비난 받고 있는 감독

조아라 기자

2018-09-29 22:35:23

사진=데헤야 인스타그램
사진=데헤야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맨유 웨스트햄 경기가 주목 받고 있다.

맨유 웨스트햄 경기를 두고 누리꾼들은 "무리뉴 전술은 2000년대 중반에나 통했지 지금은 2018-2019시즌이다 벌써 15년전 유행했던 전술은 이제 안통함","맨유 완전히 끝났네 팀 무너짐","무리뉴의 맨유는 끝난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맨유는 2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맨유는 데 헤아, 영, 스몰링, 린델뢰프, 쇼, 펠라이니, 마티치, 맥토미나이, 포그바, 마시알, 루카쿠가 선발 출전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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