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대규모의 프리미엄독서실, 하우스터디 경주 용강센터 오픈

- 오픈 이전 50% 이상의 등록율 보여

이경훈 기자

2018-08-31 17:30:00

경주 최대규모의 프리미엄독서실, 하우스터디 경주 용강센터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프랜차이즈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경주지역 1호점인 경주 용강독서실이 경주 최고수준의 프리미엄독서실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정식 오픈을 했다.

경주 용강독서실은 규모적인 면에서도 100평이넘는 대형 독서실로 만들어져 경주에서도 가장 큰 독서실이면서 시설적인 면에서도 하우스터디가 최근 완성한 독서실 인테리어 버전 3.0이 시공되어져 하우스터디를 대표하는 독서실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구성되어졌다.

경주 용강독서실은 이미 준비단계에서부터 용강동 지역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고. 사전예약을 물론이고 오픈과 동시에 이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주 용강독서실의 시설을 접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용강독서실이 갖고 있는 세련미와 웅장함에 커다란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주 용강독서실은 건물주가 건축을 진행하면서 미리 하우스터디 브랜드와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진행되어졌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독서실이 만들어짐에 따라 가장 이상적인 프리미엄독서실로 만들어질 수 있게 됐다.

특히 용강독서실은 경주지역 수험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건물주의 목표가 함께 접목되어져 만들어짐으로서 전체적인 느낌이 대형도서관과 같은 느낌까지도 줄 정도이며, 시설 또한 수험생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잘 조성되어졌다.

경주 용강독서실에 대한 경주지역 수험생들의 반응은 정식오픈을 앞둔 상황에서 이미 뜨겁다. 정식 오픈을 하기도 전인 상황에 마음이 급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이미 독서실을 방문해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경주 용강독서실의 오픈과 관련해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경주 용강독서실은 그 누가 보아도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를 할 만큼 최고의 시설과 디자인이 접목되어 만들어졌다.”라며 “하우스터디를 대표할만한 독서실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현재 경주 용강독서실은 용강지역 수험생들을 물론 황금동 지역의 수험생들까지도 이용문의를 하고 있으며, 조기에 만실을 채울 것이라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우스터디는 본사가 주축이 되어 독서실에 접목할 수 있는 더 다양한 새로운 교육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경주 용강독서실에는 현재 하우스터디가 운영하고 있는 교육서비스외에 시범운영중인 신규 교육서비스들도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기 때문에 교육인프라가부족한 경주 용강동 지역 수험생들의 수험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진정한 프리미엄독서실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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