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승부 속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결국 자책골로 동점 허용

조아라 기자

2018-08-27 19:31:25

사진=네이버 캡처
사진=네이버 캡처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한국 우즈벡 만큼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를 두고 누리꾼들은 "일본 자책골로 사우디 동점","일본 저력 무시 못 한다","계속 접전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인도네시아 보고로 파칸사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을 펼치고 있다.

두 나라는 전반전을 1대 1로 마치고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일본이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렸고 일본 골키퍼가 볼을 걷어내다 골문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사우디아라비아는 1점을 획득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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