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금메달, 일상 속 미모도 화제...'초귀요미'

조아라 기자

2018-08-24 21:50:41

사진=김서영 인스타그램
사진=김서영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2018 아시안게임' 혼영 첫 금메달을 딴 김서영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긴머리 사진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서영은 살짝 미소 지으며 깜찍한 얼굴표정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조그만한 얼굴에 광채나는 맑은 피부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서영은 24일 오후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 혼영 200M 결승전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2분08초34)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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