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는 135cm의 롱 L/S프레임으로, 목부터 허벅지까지 전신마사지가 가능하며,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자동 인식해, 사용자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28개의 에어셀이 전신에 탑재되어 있어, 부드럽고 강한 공기압으로 에어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안마의자 달리, 일체형 팔커프가 아닌 분리형 팔커프로 팔과 손을 분리시켜 번갈아 에어 마사지가 가능해, 더욱 시원한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자동 코스로 5가지(아침, 저녁, 학생, 남성, 여성)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으며, 특히 학생코스는 스트레칭 기능으로 일상생활에 지친 몸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음이온 기능으로 쾌적한 마사지와 2단계 무중력 포지션 기능으로 사용자의 신체를 안마의자에 최대한 밀착시켜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하며, 안마의자 뒤 5cm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한 제로스페이스 기능과 마사지 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기능, 2Way 방식의 발바닥 지압, 리모컨 주머니, 편리한 사이드 버튼, LED 무드등, USB포트를 이용한 휴대폰 충전 기능 등 다양한 성능과 편의기능, 감성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현재 TV쇼핑에서 인기몰이 중인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를 많은 분들이 함께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 및 문의 사항은 코지마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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