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시카 엠원(M1)' 가정용 피부관리기로 여름휴가 전 피부관리 가능

[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여름 전 휴가 준비에 고민이 많아지는 이 때 완벽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휴가지에서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기 위해서 사전 준비는 필수다. 여행 중에는 평상시에 피부관리 하던 루틴으로 케어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 사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또한 기온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피부온도는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피부온도 유지가 중요하다.

매년 휴가시즌,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다면 이오시카 엠원 가정용 피부관리기를 통해 휴가 전후 피부관리가 한 번에 가능하다. 이오시카 엠원 가정용 피부관리기는 하나의 본체와 교체 가능한 4가지의 어태치먼트를 통해 6가지 모드 활용이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이다.

또한, 별도 구매 가능한 쿨링 어태치먼트를 활용하면 바로 13도까지 내려가며 피부 진정에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경희대학교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실험결과를 통해 효과가 증명됐다.

여러 피부관리기 속 현명하게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기능이 합리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면에서 이오시카의 엠원 가정용 피부관리기는 어태치먼트 교환식 피부관리기이며, 이온 클렌징, 이온 모이스처, 고주파, 미세전류, RED LED, 쿨링의 기능이 어태치먼트 교환만으로 한 번에 사용 가능하다. M1의 기본 구성인 CMR 어태치먼트는 클린(Clean), 모이스처(Moisture), 고주파(RF UP)모드 사용이 가능하며, 3.3.9 케어로 하루 15분 케어를 통해 ‘얼굴의 다이아몬드 라인을 찾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클린모드와 모이스처 모드에서는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의 작용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또한 보습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고주파 모드에서는 고주파와 미세전류(EMS)의 작용으로 피부 톤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EMS 어태치먼트는 미세전류와 RED RED 빛을 활용하며, 피부 탄력과 피부 결 개선을 돕는다. 추가로 아이케어 어태치먼트를 통해 눈가나 미간, 팔자주름 등의 국소부위 관리가 가능하다.

이오시카 M1 가정용 피부관리기는 스킨사이언스에서 연구, 개발, 생산까지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이오시카 영등포 매장에서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신라면세점 서울점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바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몰은 GS SHOP, 신세계몰, 현대몰, 더현대닷컴 등에 입점되어 있다.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는 2017 여성우수고용기업에 선정되어 여성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이오시카 전 제품은 1년 무상 A/S가 가능하며, 문의 및 A/S 접수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고객센터는 주중 0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자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