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G조 1차 벨기에-파나마전, 메르텐스 선제골로 벨기에 리드

박효진 기자

2018-06-19 01:23:53

KBS1 '2018 러시아 월드컵' 방송 화면
KBS1 '2018 러시아 월드컵'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벨기에-파나마전에서 벨기에가 선제골을 이끌었다.

19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벨기에와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벨기에와 파나마는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2분 벨기에 메르텐스가 선제골을 터트려 1-0 리드를 이끌었다.

후반 16분 30초 현재 파나마는 여러차례 골을 시도했지만, 아직 득점으로 이끌지 못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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